Mac용"Safari14"가 드디어 등장!주요 변경 사항 6개
Safari는 가장 인기 있는 Web브라우저에서는 아닐지 모르지만, 2003년에 등장한 뒤 오랜 길을 걸어왔습니다.
macOS로Safari이상으로 쾌적하게 Web열람이 가능한 브라우저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Apple은 새로운 OS를 낼 때마다 케이스 내부의 기능과 프론트 엔드의 다양한 옵션 기능을 조합하고, 조금씩 이노베이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새 버전의 Safari는 많은 경우 새 버전의 macOS와 함께 출시되지만 몇몇의 오래 된 버전과 호환성이 있습니다.
Safari14는 macOS Big Sur와 함께 도입되고 Catalina와 Mojave와 호환성이 있습니다.
1. 시작 페이지가 맞춤형으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시작 페이지"가 변경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디폴트로 새로운 탭에 표시되어 편리한 정보가 막힙니다.
Apple은 이 페이지를 오랫동안 천천히 조정하고 있지만 Safari 14의 브라우저에서는,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배경이나, 설정 메뉴를 통해각 섹션의 전환 간이화로 한층 쉽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든다"이나 "자주 접속하는 페이지"등의 섹션은 계속 표시됩니다만,"프라이버시 리포트"(후 술 합니다)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섹션을 바꾸려면 오른쪽 하단의 "설정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하고, 표시 또는 숨기고 싶은 섹션을 클릭합니다.
배경 화면은 몇가지 한 빌트 인의 배경 화면에서 선택하는 것도 다른 화상에 접속해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2. 탭 디자인이 진화
Safari 12이후는 각 페이지의 제목 옆에 있는 탭의 Web사이트 아이콘(화비콤)이 서포트되고 있습니다.
Safari 14에서는 그 화비콤이 기본적으로 유효하게 되어 있어 한눈에 탭의 소스를 식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예로서, 이쪽의마음에 드는 화비콤보세요.
Web사이트의 아이콘을 사용하고 제목 전체를 작은 사이즈로 바꿈으로써 가능한 한 최소화한 탭 크기를 더 축소할 수 있습니다.
1개의 창에서 한꺼번에 20개 이상의 탭을 열린 상태로 버려탭 중독자들은 살아나네요.
Apple은 탭 프리뷰를 사용하여 탭을 식별하게 하였습니다.
포인터에서 탭에 두는 것이지 문제의 페이지의 프리뷰를 표시하는 작은 팝업이 열립니다.
제목이나 화비콤에 문제가 없으면 앞에서 페이지를 인식할지도 모릅니다.
3.Web Extensions API을 통해서 다른 브라우저 확장 기능이 이식 가능하게
Safari 14에서는Web Extensions API지원이 개선되고 있으며 Chrome과 Firefox등 다른 브라우저용으로 작성된 서드 파티의 확장 기능이 Safari도 쉽게 이식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 확장 기능은 App Store로 구입하고 원 클릭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Safari의 환경 설정에 설정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확장 기능 개발을 위한 일반적인 생태계에 사인 업 하면, 많은 개발 노력을 돕게 될 것입니다.
확장 기능 개발자는 더 많은 유저가 이용할 더 뛰어난 애드 온의 작성에 주력할 수 있게 됩니다.
4. 사생활 보호가 강화
Safari 14의 새로운 "프라이버시 리포트"은 Web프라이버시의 중요한 측면의 1개인 트래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트래커는 일반적으로 광고주가 사용자의 Web열람 행동에 관한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쓰였고 마케팅 담당자에게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데이터가 악용될지도 모른다는 불신과 불안을 느낀 일반 유저에게는 그다시 인기가 없습니다.
Apple는 오랫동안, 인텔리전트 트래킹 방지 기능(ITP)로 불리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그러한 트래커를 식별하고 개인 데이터에 접속을 방지하고 왔습니다.
"프라이버시 리포트"은 사용자가 인터넷 서핑을 하는 동안 Safari가 어떻게 사생활을 보호하고 왔는지를 나타내는, 크로스 사이트의 산행의 인기도를 정확히 나타냅니다.
현재 열람하는 사이트의 프라이버시 리포트를 표시하려면, 메인 툴 바에 있는 주소창의 바로 왼쪽에 있는 "방패형 아이콘"를 클릭합니다.
이로써 표시된 페이지에서 현재 차단되고 있는 추적기의 목록을 표시하는 작은 패널이 나오죠.
그 패널의 우측 상단"정보 아이콘"을 클릭하여 모든 사이트의 풀 리포트가 나타나며과거 30일 동안 차단된 트래커의 총수를 포함한 요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유저가 접속한 Web사이트 중, 어느 사이트가 가장 많은 트래커를 사용하고 어떤 트럭커가 가장 사용되고 있는지도 명단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완전한 프라이버시 리포트에 접근하려면 Safari의 메인 메뉴에서 "프라이버시 리포트"의 메뉴를 사용하거나 시작 페이지의 "프라이버시 리포트의 통지"를 클릭하세요.
5. 브라우저가 고속화
Safari 13은 HTTP/3를 지원하는 최초의 Web브라우저가 됐습니다.
혹시 독자 여러분은 그동안 모르고 HTTP/2을 사용하고 있던 게 아닐까요?
Web열람을 지원하는 이 새로운 버전의 HTTP프로토콜은 많은 사소한 변경을 제공하고있습니다만,모든 것은 "고속화"의 한마디로 요약됩니다.
Web사이트에 접속하면 새로운 프로토콜로 진입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그 시간이 단축된 Web사이트도 있고 Apple이 인터넷의 고속화를 주도하고 있다면 멋진 일이죠.
브라우저 자체의 동작도 고속화되었습니다.
그것을 알게 될지는 브라우저를 어느 정도 사용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일반"탭을 닫는 속도에 이동하는 속도가 개선되었습니다.
PDF를 자주 읽는 사람은 PDF파일을 읽기 속도가 이전보다 빨라짐을 알아차릴지도 모릅니다.
Safari 14가 지원하는 CSS기능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Web사이트가 잠깐 보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6.Adobe Flash가 연말에 지원을 종료
Adobe Flash가 없어지는 것을 축하하는 것은 무례할지도 모르지만, 오랫동안 그다지 환영 받지 않아 슬퍼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Adobe Flash는 애니메이션 및 애플리케이션을 렌더링 하는 독점 기술이지만, 2020년 말에 지원을 종료합니다.
낡은 Flash사용할 수 없는 것을 제외하면 눈에 보이는 변화는 않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이 이 변화를 환영합니다.